기타와 보컬을 통해 우리나라의 블루스 전문 가수로 분류되는 김목경. 98년 "Living With The Blues"를 발표했던 그가 '부르지 마'를 타이틀 곡으로 한 4집 앨범의 Re-Master를 들고 나왔다.
정통 블루스에 음악적인 기반을 두고 잔잔한 스트링으로 시작해, 리드미컬한 드럼의 인도로 그의 능란한 기타 실력이 전면 부각시키면서, 중년들을 충분히 매료시킬만한 감칠 맛 사는 보컬로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록과 컨트리, 발라드를 넘나드는 대중성으로 친밀도를 높였다.
01 Play The Blues
02 부르지마
03 남은 건 하나뿐
04 그대 올 때
05 Kim's 폴카(Inst.)
06 부는 바람에
07 아름다웠네
08 When I Come Home
09 한 번만
10 누구의 눈물인가
Format : 중고음반,Rare Item
셀넘버 : mhr, BLUES POWER, MORNING HILL (BPC-0001)
바코드 : 8809012411451
Disc Condition : VG+ (Very Good Plus)
Jacket Condition : VG+ (Very Good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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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Condition
M (MINT) : 스친 자국(scuff) 또는 긁힘(scratch), 얼룩(blotch) 착색(stain)이 없는 완벽한 상태의 컨디션
NM (Near Mint) : 새것과 거의 같은 상태의 실질적인 최상의 컨디션
VG+ (Very Good Plus) : 몇개의 작은 실기스를 제외하곤 일반적으로 매우 깨끗한상태
VG (Very Good) : 재생의 흔적과 몇개의 잔기스 있음.그러나 긁힘은 없이 양호한 상태
G (Good) : 잔기스가 다소있으나 긁힘은 없어 음질에 문제는없음
F (Fair) : 간간히 음악소리보다 작은 잡음이 있을수있음.
P (Poor) : 재생중 바늘이 튀거나 skip 이 있을수있음. 감상용 으로는 부적합
Jacket Condition
M (MINT) : 인쇄나 색채의 변색이 전혀 없거나 디스크로 인한 커버의 어떠한 동그란 닳음(ring wear) 이 없는 최상의 상태
NM (Near Mint) : 새것과 거의 같은 상태의 최상의 컨디션
VG+ (Very Good Plus) : 매우 깨끗하다고 생각할수있는 상태
VG (Very Good) :나쁘지 않게 보존되었고 비교적 양호하다고 생각할수있는 상태
G (Good) : 전체적으로 종이의 낡은 느낌이 있으나 일체의 파손이나 훼손은 없는 상태
P (Poor) : 종이에 찢김이 있고 파손이나 훼손이있는 상태
PCD (Promotion cd) : 감상엔 지장이 없으나 소장용 으로는 부적합 (바코드펀칭이나 Not for sale 표기되어있음)
PV (Promotion Vinyl) : 정식 발매전에 홍보목적 (미디어/DJ用) 으로 소량생산한 한정반(1st Press) 으로 음질이 매우 좋음
퍼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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