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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1394910

한대수 (Vinyl) / 10집 상처 (180g)(할인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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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900원
  • 적립금
  • 359원
  • 수량
  • Artist
  • Title
  • 10집 상처 (180g)(할인음반)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1Vinyl 
  • Release Date
  • 2015-12-28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 본 음반은 투명 바이닐과 블랙 음반이 랜덤으로 섞여 있습니다. 음반에는 컬러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반은 재킷과 별도의 검은색 보호재킷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음반의 컬러 선택은 어렵습니다. 동일한 숫자의 스플릿 컬러가 아니라 30% 정도만 컬러 음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문시에 같은 비율로 컬러반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검은색 보호 재킷은 음반 보호용이므로 파손시 교환의 대상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투명 비닐은 생산 공정상 약간의 색상이 혼입되거나 재질의 특성상 음반에 특정한 무늬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음반의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한대수 - 상처 (The Hurt)

한때 한대수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 일컬어 지기도 했던 한대수의 열번째 앨범 상처. 공연전 사고로 인해 발목이 부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공연을 마쳤던 한대수의 부러진 발목 속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당시의 흔적인 엑스레이 필름은 그의 외부적인 고통을 말하고 있지만 담겨진 음악들은 그의 내면의 상처들을 고백하고 치유하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그의 대표적인 명곡들인 바람과 나, <행복의 나라>등의 어쿠스틱한 재발견이외에도 특히 스코틀랜드의 민요를 새롭게 발견한 <Black Is the Color>이 보석 같은 빛을 발하고 있다. 그의 후반기 스튜디오 앨범중 가장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자연스럽고 풍성한 엘피사운드를 만끽하게 해준다.

 

● 600 매 한정반 / 추가 생산 없는 완전 한정반
● 핸드메이드 재킷
● 180g 중량반, 버진 바이닐
● 독일 SST Brüggemann의 Daniel Krieger의 스페셜 아날로그 마스터링
● 랜덤 2 칼라 바이닐 프레싱 (블랙 또는 투명 레드)
● 음반 보호용 2중 재킷 적용 (음반을 보호하기 위해 재킷과 음반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SIDE.A
1. 상처
2. No Control
3. 바람과 나
4. 행복의 나라

 

SIDE.B
1. Black Is The Color (feat. Lynda Cullen)
2. Oh Shenandoah
3. Get Together
4. If You Want Me To
5. 먼지
6.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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