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Jim O'Rourke의 인스트루멘털 앨범으로 레이블 Drag City에서 발표한 첫 앨범이기도 하다.
John Fahey 스타일의 기타 연주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10분을 상회하는 네 곡의 연주음악이 실려있다. 또한 이 앨범은 [Eureka], [Insignificance]와 더불어 영화감독 Nicolas Roeg의 1980년대 작품에서 앨범 타이틀을 정한 3대 음반중 하나다. Wilco의 Jeff Tweedy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뽑기도.
SIDE.A
1. There's Hell In Hello But More In Goodbye 9:38
2. 94 The Long Way 13:57
SIDE.B
1. Bad Timing 10:00
2. Happy Trails 10:35
퍼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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