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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허달림 / 2집 넌 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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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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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원
  • 수량
  • Artist
  • Title
  • 2집 넌 나의 바다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1CD 
  • Release Date
  • 2011-12-30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블루지한 목소리를 가진 그녀, 강허달림. 3년 6개월 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넌 나의 바다] 발매

강허달림의 두 번째 정규앨범 [넌 나의 바다]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이 두 번째 정규 앨범 [넌 나의 바다]를 발매했다. 지난 2008년 6월, 평단의 큰 호응을 얻었던 1집 [기다림 설레임]을 발매한지 3년 6개월만의 앨범이다. 앨범에는 ‘꼭 안아주세요’, ‘작은 새 한 마리’, ‘넌 나의 바다’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강허달림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 2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하였으며 1집에 이어서 진정한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여유” 이다. 그 전의 앨범에서 그녀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여전히 삶에 대해 두렵고 막막하다고 생각하고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은 전 보다 삶에 대해 그리고 사람에 대해 유연해진 자세로 노래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앨범 전체가 안정적이다. 1집에선 막막함과 절실함으로 감성의 움직임의 요동쳤다면 이번 2집은 전반적으로 여유 있고 안정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번 2집에서는 전 보다 보컬이 두드러진다. 그 전에는 밴드 음악을 중심에 두고 보컬의 맛을 보이려 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보다 소울풀하고 블루지한 보컬의 맛을 더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녀 스스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스타일의 변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 제작 과정
“독립레이블 런뮤직 통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홀로”
“선배 뮤지션 이정선, 최선배 참여”

강허달림은 이번 2집 앨범의 작사, 작곡, 편곡을 포함한 전체 프로듀싱을 그녀의 이름을 딴 독립 레이블 '런뮤직'을 통해 홀로 해냈다. 그녀는 이미 2005년에 첫 EP 앨범이었던 [독백]으로 이 같은 과정을 가진 바 있으며 첫 번째 정규앨범 [기다림 설레임] 또한 '런뮤직'을 통해 발표했다. 그녀는 이번 정규 앨범 11곡 중에서 소설가 김별아씨가 쓴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와 “그리되기를 ” 등 2편의 가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녀 스스로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 과정을 가졌다.

이번 앨범에도 선배 블루스•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1집에는 신촌블루스의 엄인호와 져스트 블루스의 채수영이 함께 했으며 2집에는 신촌블루스 출신의 이정선과 한국 재즈 1세대 트럼페터로 불리우는 최선배가 함께했다. 이정선은 '넌 나의 바다'에 하모니카 연주로, 최선배는 '꼭 안아 주세요'에 트럼펫 연주로 2집의 음악적 깊이를 더해준다. 선배 뮤지션들과의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그들의 음악적 깊이를 담고 싶은 강허달림의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녀의 음악은 완전한 재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소울이나 블루스도 아니다. 그 음악적 장르들 사이 어디 즈음에 서있는 것이 강허달림의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연주자들이 그녀의 곡을 연주하기란 쉽지 않다. 이번에 만난 기타 ‘유웅렬’, 베이스 ‘최미호’, 드럼 ‘장혁’ 연주자들은 그러한 장르적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 나간 젊은 연주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적 행보
서투르고 막막했던 20-30대 초반, 앨범을 내고 그녀의 음악에서 위로 받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를 얻고 혼자라는 생각보다 우리가 함께 가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녀,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음악은 그 전보다 삶에 조금 더 폭넓고 유연해진 태도를 보인다.

막막함으로 그득했던 20대를 지나 싱글앨범과 1집 정규앨범 발매하고 수년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그녀. 강허달림은 그들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그들의 사랑으로 사람을 알고 그들의 힘을 믿게 되었다. 꼭 안아주세요 에서 “같이 웃고 가슴과 가슴 안고”를 반복하는 그녀의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들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그녀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해 본다.

강허달림은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보컬 전공을 1기로 수료했다. 밴드 마고와 저스트 블루스, 신촌블루스 등에서 보컬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05년 그동안 만들어 놓은 4곡을 모아 싱글앨범 “독백”을 발매 했으며 2008년에 첫 정규앨범 “기다림 설레임”을 내놓아 매니아 층의 큰 반응을 얻었다. 다양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으며 매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2집 [넌 나의 바다] 앨범은 3년 6개월만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런뮤직 홈페이지 www.runmusic.co.kr

 


 1. 한번쯤은 좀 어때
 2.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3. 사랑이란
 4. 꼭 안아 주세요
 5. 작은 새 한 마리
 6. 아무도 모르고
 7. 넌 나의 바다
 8. 다시 사랑하는 사람
 9. 소리쳐
10. 멈춰버린 세상
11. 그리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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