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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gend / Evolver (Kr-15Track) (+Dvd) (할인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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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 Evolver (Kr-15Track) (+Dvd) (할인음반)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1CD+1DVD 
  • Release Date
  • 2008-10-29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정석을 지키는 우아함감미로움과 깊이가 공존하는 노래 존 레전드의 새 앨범 디럭스 에디션 (CD + DVD)DVD includes.최초 공개!

“Making Of Evolver”영상 (존 레전드 인터뷰 포함) -Running Time: 약 53분 40초

새하얀 커버에 새로운 EVOLVER로고가 새겨져 있는 디럭스 에디션은 아웃박스가 씌여진 CD+DVD버전으로. 스탠더드 에디션에 수록되는 15곡(CD)은 물론. DVD에서 총 12곡에 대한 트랙별 메이킹 오브 영상과 인터뷰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Exclusive로 최초 공개되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특히 스튜디오에서의 레코딩 장면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프로듀서이자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존 레전드 모습을 궁금해했던 이들에게 특히 귀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전곡 영문 가사 / 가사 번역 및 DVD 인터뷰 내용 국문번역 수록]

여전한 신용의 아티스트 - John Legend [Evolver] 상세 앨범해설
“백인이 솔로로 노래하면 그게 소울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을 만들곤 한다. 하지만 흑인이 홀로 노래하면 바로 알앤비가 된다. 그게 바로 미디어의 룰이다.” 규정 중심의 미디어 속성을 살짝 꼬집고 있지만. 그는 사실 미디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티스트에 속한다. 발표한 두 장의 앨범 [Get Lifted](2004)와 [Once Again](2006)은 다양한 매체로부터 별 세 개 이상을 확보한 작품집이다. 별 네 개를 수여한 [롤링스톤]은 그의 데뷔 앨범을 두고 “정석을 지키는 우아함”이라 평가했고. 역시 별 네 개를 아끼지 않은 [가디언]은 두 번째 앨범을 모타운 사운드(“작은 모타운의 교향곡”)에 비교한 바 있다. 공신력있는 언론의 호평은 연말 그래미의 주요 분야 호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오랜 경력에서 기인했을 신예 같지 않은 신예의 인상. 아이비 리그 출신(펜실베니아 대학)이라는 엘리트 이미지. 감미로움과 깊이가 공존하는 음악까지 그는 흠 잡을 구석이 도통 보이지 않는 인물이다. 미디어보다 넉넉하고 실속있게 사랑을 표현한 존재들은 물론 세계의 청중들이다. 데뷔 앨범 [Get Lifted]는 세계적으로 3백만 장의 세일즈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한 세 번째 앨범 [Evolver]의 첫 싱글 ‘Green Light’를 등록해 둔 마이스페이스는 페이지뷰가 8백만에 달한다.

공식 앨범 세 장에 담긴 기록은 현명한 중도로 정리할 만하다. 팝의 경량감을 경계하고 멜로디의 호소력에 집중했고. 정통 소울의 무거움과 작별하면서도 장르 본연의 깊이를 도외시하지 않았다. 리듬의 본성에 집중하는 한편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을 실어 비트에 우아함을 부여했고. 힙합 커뮤니티의 결속력과 유희를 선택하더라도 피처링 이벤트로 끝나는 상투적인 발표 행사를 거부했다. 막 걸음을 떼기 시작했던 때 피아노 앞에 앉았다가 일곱 살에 성가대에서 노래했고. 대학 재학 시절에는 학내 아카펠라 그룹의 캡틴으로 젊음을 보냈으며. 졸업 후 기업인이 되어서도 주말이면 필라델피아와 워싱톤의 작은 클럽에서 노래하던 다양한 경험과 일상의 총체들. 이는 음악을 평가하는 이들과 듣는 이들 모두와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이상적인 음악으로. 어느 성향과 장르에도 치우치지 않는 점잖은 태도로 완결됐다. 한편 그는 노래한 경력 말고도 살아왔던 세월도 음악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는 인물이다. “나는 매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했고 적지 않은 돈을 벌게 됐다. 하지만 그럴수록 음악은 더욱 소울풀해졌다. 성장하면서 경험한 두 세계의 거리가 명확해질수록. 사람들은 내 음악 안에서 두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인물의 후원도 존 레전드의 신용을 높였다. 후방에서 활동하던 시절. 그는 대학 친구 데보 스프링스틴을 통해 그의 사촌 카니예 웨스트를 만났고 그의 데뷔 앨범 [College Dropout](2004)에 참여하게 되면서 존 레전드는 메이저의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된다. 그를 세상에 소개했고 그와 좋은 동지애를 과시했던 카니예는 그에게 새로운 인연을 안겨 주기도 했다. 영국 출신의 보컬리스트 에스텔을 만나게 된 것. 2003년 카니예 웨스트의 데모를 듣고 단번에 작업의욕을 느꼈다는 에스텔은 데뷔 앨범 [The 18th Day](2004)에 ‘Hey Girl’을. 그리고 올초 발표한 두 번째 앨범 [Shine](2008)에 ‘You Are’를 실었다. 모두 존 레전드를 초빙한 곡이다. 에스텔이 그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유는 특별한 보이스 컬러 때문이기도 했지만. 공동작업 제의에 대한 간결한 반응 때문이었다고 한다. 함께 노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과장의 제스처 없이 둘의 협업은 “할래?” “할께” 식의 간단한 대화로 이루어졌다. 쿨한 커플의 인연은 지속됐다. 존 레전드의 세 번째 앨범 [Evolver]의 ‘피처’로 에스텔이 참여한 것. 수록곡 ‘No Other Love’에서 영국의 소울퀸과 미국 알앤비 보컬리스트의 당연한 재회를 확인할 수 있다. 어쩐지 듀엣곡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레게 사운드 안에서 둘은 노련하게 호흡을 나눈다. 영국의 음악 월간지 [Q]는 올 8월호를 통해 이들 둘을 2008년을 대표하는 듀엣으로 꼽기도 했다.

에스텔을 소개했을 뿐 아니라 무명 시절부터 음악적 세계관을 공유하던 카니예 웨스트는 여전히 존 레전드 사운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그는 자신의 앨범을 벗어나서도 모험을 즐긴다. ‘It’s Over’는 카니예와 존 모두에게 특별한 실험으로. 의미있는 이력으로 기록될 만하다. 다 끝났다는 제목이 무색하게 그들은 끝나지 않을 사운드 탐험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오늘의 미국 힙합과 소울을 대표하는 두 남자는 돌연 20~30년 전의 과거를 찾았다. 현재의 그들에게는 낯선. 그러나 기원은 같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유사의 펑키 사운드로 먼 길을 떠난 것. 과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채움보다 비움을 주로 강조해왔던 존 레전드는 유독 ‘It’s Over’에서 사운드가 비는 순간을 참지 못한다. 현란한 연주와 휴식 없는 코러스를 동원해 곡을 두텁게 만든다. 예외적인 트랙이 또 있다. 첫 번째 싱글로 커트된 ‘Green Light’다. 아웃캐스트의 앙드레 3000이 지원한 이 파격적 싱글은 존 레전드도 클럽에 갈 수 있고 제법 즐길 줄도 아는 존재임을 유쾌하게. 그리고 자극적으로 증명한다. 세계관 분명한 프로듀서에 흡수되기도 하지만. 때때로 그는 자신의 공고한 영역 안으로 유명인사를 불러들이기도 한다. ‘Cross The Line’은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엠보다 존 레전드의 견고한 낭만성이 두드러지는 아름다운 트랙이다.

[Evolver]는 전에 없던 흥미로운 이벤트와 존 레전드에 대한 신뢰가 공존하는 앨범으로 정리할 만하다. 에스텔과 카니예와 앙드레 3000과의 만남은 지루하지 않은 이색적 감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고. ‘Everybody Knows’ ‘Good Morning’ ‘I Love. You Love’ ‘This Time’은 분명 앞서 발표했던 두 장의 앨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믿음의 발라드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If You’re Out There’는 [Show Me Campaign]을 진행하고 있는 활동가로서의 존 레전드를 굳히는 시사적인 노래로 기억에 남을지 모른다. 늘 다뤄왔던 감미로운 멜로디. 깊이있는 보컬에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실은 노래로. 세계 최빈곤층에 관심이 많은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유투의 보노와 함께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존 레전드와 “만약 오바마가 지금의 대통령이었다면 이라크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생각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존 레전드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곡이다. 그는 결국 [Evolver]에 자신의 생활과 모험과 이상 모두를 담았다. 사실. 아직 ‘전설’이라는 호칭은 조심스럽다. 존 레전드. 혹은 존 스테판스. 다만 그는 변함없는 음악을 기대하는 이들을. 그리고 때때로 음악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된다고 믿는 이들을 두루 만족케 하는 신뢰의 아티스트가 분명하다. [Evolver]는 결국 한 아티스트에 대한 확신의 기록이다.

CD
 1. Good Morning Intro 
 2. Green Light (featuring Andre 3000) 
 3. It’s Over (featuring Kanye West) 
 4. Everybody Knows 
 5. Quickly (featuring Brandy) 
 6. Cross The Line 
 7. No Other Love (featuring Estelle) 
 8. This Time 
 9. Satisfaction 
10. Take Me Away 
11. Good Morning 
12. I Love. You Love 
13. If You’re Out There 
14. Can't Be Your Lover 
15. It's Over (Teddy Riley remix)

 

DVD
 1. Good Morning Intro  
 2. Green Light  
 3. It’s Over (featuring Kanye West)  
 4. Everybody Knows  
 5. No Other Love (featuring Estelle)  
 6. Cross The Line  
 7. This Time  
 8. Satisfaction  
 9. Good Morning  
10. I Love. You Love  
11. If You’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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