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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5 / It Won't Be Soon Before Long (Kr-31Track + Dvd) (20% 할인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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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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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Title
  • It Won't Be Soon Before Long (Kr-31Track + Dvd) (20% 할인음반)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1CD+1DVD 
  • Release Date
  • 2008-08-21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Maroon 5 (마룬5) It Won't Be Soon Before Long [Deluxe Edition(CD+DVD)]

빌보드 싱글. 팝. 핫댄스클럽 플레이 차트와 전세계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한 ‘Makes Me Wonder’와 ‘Wake Up Call’ 등 정규 앨범에 수록곡들과 더불어.‘Until You’re Over Me’. ‘Infatuation’ 등의 B-Side 콜렉션!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댄스홀의 여왕’ 리아나(Rihanna)와 듀엣으로 부른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이 담긴 CD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있었던 라이브 공연 실황과 4개의 뮤직비디오가 담긴 보너스 DVD!!

CD
 1.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2. Makes Me Wonder
 3. Little Of Your Time
 4. Wake Up Call
 5. Won't Go Home Without You
 6. Nothing Lasts Forever
 7. Can't Stop
 8. Goodnight Goodnight
 9. Not Falling Apart
10. Kiwi
11. Better That We Break
12. Back At Your Door
13.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 Feat.Rihanna

B-Side Collection
14. Infatuation
15. Miss You Love You
16. Until You're Over Me
17. Story
18. Losing My Mind

DVD - Live From Le Cabaret Montreal. QC. Canada
 1.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2. Makes Me Wonder
 3. Harder To Breathe
 4. The Sun
 5. Secret
 6. Shiver
 7. Won’t Do Home Without You
 8. Sunday Morning
 9. Little Of Your Time
10. Sweetest Goodbye
11. She Will Be Loved
12. This Love

Music Video
 1. Makes Me Wonder
 2. Wake Up Call (Director’s Cut)
 3. Won’t Go Home Without You
 4.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Feat. Rihanna


섹시하고 쿨하며 펑키한 팝 음악의 진수
이 시대 최고의 멜로딕 펑키(funky) 사운드 들려주는 마룬 파이브
2집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의 ‘International Repackage’

데뷔작 한 장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티스트들을 대하는 감상자들의 태도중엔 “그래. 니들이 다음에도 그만큼 잘 하나 어디 보자”는 식의. 팔짱을 끼고 삐딱한 시선을 내려다 보는 경우들이 꽤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달 사이에도 수없이 많은 앨범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 중에 기획상품이건 자수성가형이건 간에 신인급들의 숫자 역시 만만치 않으며. 그들 중의 상당수는 얼마 뒤 2집 앨범을 내고 나서는 언제 그런 화려한 날이 있었느냐는 듯 시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런 시각으로 아티스트를 대하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데뷔 앨범을 내고 2005년 2월 4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부문을 수상하는가 하면 이듬해 다시 ‘This Love’로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 또는 그룹(Best Po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부문을 수상하는 상종가를 기록한 마룬 파이브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상당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마룬 파이브는 여타의 신인들과는 달랐다. 반짝 스타로 끝나기에는 그들이 쌓아온 내공이 너무도 깊었다. 2002년 데뷔작을 냈지만 이미 그로부터 7년 전에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했고 [리프라이즈(Reprise)] 레이블을 통해 데뷔 음반 [The Fourth World]를 발표한 바도 있다. 이름을 마룬 파이브로 바꾸고 발표한 음반 [Songs About Jane]이 이들의 정식 음반으로 여겨지지만 그 때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다져온 실력 덕분에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청난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들이 여타 그렇고 그런 반짝 스타들과 다르다는 것은 데뷔작으로부터 또 다시 무려 5년여의 세월을 지나 선보인 소포모어 앨범인 이 작품 [It Won’t Be Soon Before Long](2007)으로 입증이 되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농익은 이들의 앨범은 데뷔작보다 한층 더 깊어진 음악성을 표출해 보였고 데뷔작에서 들려주었던 대중성 충만한 펑키 사운드. 이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매력 만점 프런트맨 아담 리바인의 잘 생긴 외모 만큼이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앨범의 첫 싱글인 ‘Makes Me Wonder’가 당당히 2007년 5월 빌보드 팝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이 바로 이들의 이번 앨범의 위치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들 다섯 사나이는 2008년 봄 한국 팬들 앞에서 그 명성에 걸맞는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공연의 성공은 당연하게도 그들의 인기를 더욱 더 붐업시켰다. 2집 [It Won’t Be Soon Before Long]에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고 여기에 이들의 공연 장면. 그리고 네 편의 히트 뮤직 비디오가 추가로 실린 DVD가 포함되어 있는 인터내셔널 리패키지 버전이 선을 보이게 되었다.

긴 무명 생활 떨치고 팝 음악계 정상에 오르다
마룬 파이브의 모태는 1995년 LA에서 프런트맨 아담 리바인(기타. 보컬)과 제시 카마이클(키보드). 미키 매든(베이스). 라이언 더식(드럼) 등 네 명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결성한 얼터너티브 록 밴드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 이들은 [리프라이즈(Reprise)] 레이블을 통해 데뷔 음반 [The Fourth World]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아담 리바인은 얼터너티브로는 밴드가 생존하기 힘들다는 점을 간파하고.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발렌타인을 영입하고 그룹명도 좀 더 세련된 마룬 파이브로 변경해 새 출발을 도모하게 된다.

포크와 팝 등의 요소에 펑키한 그루브가 넘쳐나는 흑인 음악을 듬뿍 가미해 매력적인 사운드를 완성해냈다. 뉴욕 생활을 통해 어번 R&B와 힙 합 문화에 몰입된 아담 리바인은 프로듀서 매트 월레스와 함께 데뷔작 [Songs About Jane]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은 기존의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펑크(funk)와 소울(soul) 등 흑인 음악의 요소가 짙게 나타나 있었다. 사람들은 같은 백인인 자미로콰이보다도 훨씬 펑키한 느낌을 만들어내는 그들의 연주와 흑인 필의 보컬을 뿜어내는 아담 리바인의 목소리의 결합에 열광했다. 거기에 담백한 화이트 와인처럼 백인 포크 음악의 깔끔함도 엿볼 수 있었으니. 비록 기존 장르를 뒤섞은 것이긴 하지만 그 어떤 밴드도 따라올 수 없는 독창적인 조리법을 지닌 마룬 파이브가 평단과 대중의 반응을 극찬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데뷔작을 내고도 2년 가까이 흘러서야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들은 그 동안의 무명 생활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순식간에 음반 판매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첫 싱글 ‘This Love’를 시작으로 ‘She Will Be Loved’.  ‘‘Harder To Breathe’등의 차트 넘버 원 싱글들을 비롯해 ‘Sunday Morning’.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 삽입되었던 ‘Sweetest Goodbye’. ‘Secret’. ’Not Coming Home’ 등 펑키한 그루브와 단번에 따라 흥얼거리게 만드는 대중적 멜로디 라인. 그리고 깔끔한 편곡 등이 어우러진 노래들이 가득한 [Songs About Jane] 앨범은 빅 히트를 예고했고(결국 이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넘는 상당한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발매된 이후 꾸준한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한편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결국 이들은 2005년 2월 열린 4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부문을 수상했고. 이듬해엔 다시 ‘This Love’로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 또는 그룹(Best Po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부문을 수상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명성을 공고히 해준 2집. 그리고 보너스 트랙들
우선 이들의 정규 2집 수록곡들을 보자.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을 포함한 앨범의 수록곡들은 ‘R&B를 기조로 한 흑인 음악과 백인 록 음악의 융합’이라는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주력과 보컬을 들려주다. 굳이 변화를 찾자면 밝고 가벼운 사운드로 채색되었던 전작에 비해 좀 더 무겁고 박력 넘치며 진지해진 사운드와 약간은 어두워진 듯한 노랫말이 눈에 띈다는 정도라 할까.

다소간의 변화는 이미 멤버의 변동. 그리고 프로듀서 진의 교체에서 이미 예견되긴 했다. 새로이 가담한 드러머 매트 플린(Matt Flynn)은 예전의 마룬 파이브 음악에 비해 한껏 무게가 실린 드러밍으로 이들의 그루비한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으며. 데뷔작을 작업했던 매트 월레스가 빠진 대신 피오나 애플과 에미넴 등의 음반에 참여했던 마이크 엘리존도(Mike Elizondo)와 그웬 스테파니. 킨. 마릴린 맨슨 등의 음반을 작업했던 명 프로듀서 마크 “스파이크” 스텐트(Mark “Spike” Stent). 마돈나 및 피오나 애플 등과 함께 했던 마크 엔더트(Mark Endert). 퀸스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작업한 에릭 발렌타인(Eric Valentine) 등 록과 팝 음악계의 쟁쟁한 프로듀서들이 함께 해 1집에 비해 훨씬 다채로운 음악을 주조해냈다.

헤비한 베이스 라인에 이어 감각적인 멜로디가 이어지는 팝/록 스타일의 첫 싱글  ‘Makes Me Wonder’는 앨범 발매 이전에 선을 보여 역시 히트를 기록했다. 게다가 이번 음반에는 수많은 히트곡이 터져나온 데뷔작처럼. 첫 싱글 보다도 훨씬 더 탁월한 대중성과 작품성을 지닌 음악들이 가득하다. 이들의 내한공연이 성공을 거둔 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마치 신스 팝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일렉트로니카 인트로에 이어 힙 합 스타일의 리듬이 이어지는 ‘Wake Up Call’이나. 폴리스를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 라인 위에 친숙한 멜로디 진행을 보여주는 ‘Won’t Go Home Without You’ 같은 곡은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았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담 리바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빛나는 ‘Nothing Lasts Forever’는 훌륭한 팝 트랙이며. ‘Can’t Stop’은 이들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그루비한 곡이다. ‘Goodnight Goodnight’은 로맨틱하기 그지 없는 발라드 트랙이며 ‘Not Falling Apart’는 역시 폴리스를 연상시키는 베이스 라인이 시종 이어지고 있는 인상적인 트랙.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가미된 ‘Kiwi’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곡이며 ‘Better That We Break’는 아담 리바인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심플한 편곡의 발라드 곡이다.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Infatuation’은 마룬 파이브의 맛깔스런 작품을 음미한 뒤 듣는 디저트로 생각하면 될 듯.

한편 이번 앨범에 보너스로 실린 트랙들은 위에 언급한 ‘Infatuation’을 제외하고는 영국이나 일본 발매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 있었거나. 싱글의 B사이드곡으로 발매되었던 것들이다. 내한 공연 즈음해 발매된 디럭스 버전에 선을 보였던 바 있다.

마룬 파이브의 여타 곡들과는 달리 마치 80년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노래 ‘Until You’re Over Me’라든지. 촉촉하게 마음을 적시는 ‘Losing My Mind’ 등 정규반에 실린 곡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채워져 있어 앨범을 구매한 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Story’ 같은 곡들 역시 비교적 스트레이트한 진행을 보이고 있어 마룬 파이브의 트레이드마크인 펑키 그루브가 두드러진 히트곡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아나가 함께 부른 ‘If I Neve See Your Face Again’은 한국에서도 라디오. 케이블. 디지털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덧붙여져 있는 DVD에는 지난번 디럭스 버전에는 정규반 수록곡인 ‘Makes Me Wonder’ 등 3곡의 뮤직 비디오와 함께 지난 2007년 6월 일본 공연 실황에서 추린 세 곡이 실려 있었는데. 이번 버전에는 모두 네 곡의 뮤직 비디오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라이브 실황 12곡이 실려 있다. 라이브 중 2집 수록곡인 ‘Makes Me Wonder’도 물론 좋지만. 단연 하이라이트는 이들의 오늘을 있게 했던 데뷔 앨범의 히트곡 ‘This Love’와 ‘Sunday Morning’이다.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올려놓기에 충분한 곡들이다.

물론 최고의 라이브 밴드 중 하나로 자리해 가고 있는 이들이기도 하지만. DVD를 보고 있노라면 이들의 공연장에 여성 팬들이 몰리는 이유는 단지 귀에 꽂히는 멜로디 라인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소 무표정한 모습이 더 매력적인 아담 리바인은 물론이고 멤버들 대부분이 ‘비디오’가 된다는 것. 이 때문에 이들의 첫 내한 공연은 2008년 한 해 가장 성공적인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외 앨범에 실린 네 곡의 뮤직 비디오는 다음과 같다.

1. Makes Me Wonder
2007년 4월 선보인 이 뮤직 비디오는 바이올렛 톤의 조명이 인상적인 비행기 탑승 통로로 보컬 아담 리바인 등 마룬 파이브 멤버들이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특히 곳곳에 서 있는 섹시함이 넘치는 여성 안전요원 그리고 승무원들의 존재는 전체적인 뮤직 비디오의 화면 컬러와 어우러져 선정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다양한 디자인의 제복을 입고 있는 이 여성들은 하나같이 초미니 스커트 차림이다. 공항과 비행기 실내 등을 배경으로 한 이 뮤직 비디오의 포인트는 펑키한 디스코 그루브와 아름다운 여성들의 존재감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섹시 모드. 가장 마룬 파이브 다운. 혹은 아담 리바인 다운 노래요 뮤직 비디오라 할 수 있을 듯.

2. Wake Up Call(Director’s Cut)
마룬 파이브 음악은 한 마디로 핫(Hot)하다. 이 뮤직 비디오는 마룬 파이브 음악의 ‘핫’한 측면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단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곳곳에 등장한다거나. 혹은 에로틱한 느낌의 침실 장면이 등장한다 해서가 아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조성모 이후 트렌드가 된 드라마타이즈드 된 뮤직 비디오를 접하는 느낌을 주는 스토리 라인을 담은 뮤직 비디오의 내용이나 빠른 장면 전개 등이 그러하다. 그저 가수가 등장해 가사에 맞춰 노래부르는 지루한 장면의 연속이 아니라 감각적인 화면 전개와 깔끔한 편집이 돋보인다.
  
3. Won’t Go Home Without You
노래 제목처럼 집에 함께 돌아갈 누군가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아담 리바인의 모습이 인상적인 뮤직 비디오다. 컬러와 흑백 화면이 교차하며 전개되는 가운데 아담 리바인은 콜걸들이 유혹하는 뒷골목을 지나 여러 인간 군상들이 스쳐 지나가는 거리르를 가로질러 끊임없이 그 누군가를 찾고 있다. 결국 그가 찾아다니던 여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을 보고 되돌아서는 다소 허무한 결말이 인상적인 비디오. 역시 이 뮤직 비디오에서도 노골적이진 않지만 섹시한 느낌을 주는 조명 등의 사용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는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4.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우리나라에서 마룬 파이브의 공연이 성공을 거두리란 것은 대부분 예측하긴 했지만 그 반응은 그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런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던 데는 그룹의 프런트맨 아담 리바인의 섹스 어필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 있어 섹시한 것은 단지 아담 리바인의 외모만이 아니다. 묘한 중성적 느낌마저 던져주는 그의 목소리. 그리고 절묘하게 팝과 펑크(funk)의 요소를 절충해내고 그루브감을 가미한 이들의 음악 스타일 또한 섹시하다. 그뿐 아니다. 이들의 뮤직 비디오는 대부분 그러한 섹시함의 요소를 요소 요소에 담고 있다. 여가수 리안나가 보컬 피처링하고 직접 영상에 등장하기 까지 하는 이 뮤직 비디오 역시 마찬가지다. 백인이지만 흑인 음악의 자양분을 흡수한 마룬 파이브의 음악은 R&B 보컬리스트 리아나의 피처링으로 더욱 더 빛나고 있다.

2008. 8.14 원용민(음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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