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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1029203

Thievery Corporation / Cosmic Game / Babylon Rewound (중고음반/Rar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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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Title
  • Cosmic Game / Babylon Rewound (중고음반/Rare Item)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2CD 
  • Release Date
  • 2005-01-01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씨버리 코포레이션의 2005년 신보 COSMIC GAME 에 'The Richest Man in Babylon'의 뮤직 비디오와 전작의 보석 같은 8곡의 스페셜 리믹스가 수록되어 있는 'Babylon Rewound'가 보너스 CD로 추가된 세계 유일의 스페셜 패키지 음반

The Flaming Lips(더 플래밍 립스). Perry Farrell(페리 파렐). David Byrne(데이빗 브라이언) 등의 초호화 게스트진을 초빙해 완성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CD. 1 - The Cosmic Game
 1. Marching the Hate Machines (Into the Sun)
 2. Warning Shots
 3. Revolution Solution
 4. Cosmic Game
 5. Satyam Shivam Sundaram
 6. Amerimacka
 7. Ambicion Eterna
 8. Pela Janela
 9. Sol Tapado
10. Heart's a Lonely Hunter
11. Holographic Universe
12. Doors of Perception
13. Wires and Watchtowers
14. Supreme Illusion
15. Time We Lost Our Way
16. Gentle Dissolve


CD. 2 - Babylon Rewound
 1. State of the Union
 2. Until the Morning
 3. Outernationalist
 4. Exilio
 5. Until the Morning [Kid Loco's Dr. Feelgood Mix]
 6. Resolution
 7. Truth and Rights
 8. Simple Histoire [Voidd Remix]
 9. Richest Man in Babylon [Multimedia Track]

 

 

Thievery Corporation -Our deepest source of inspiration comes from our record collections.- (우리가 느끼는 영감의 원천은 바로 레코드 컬렉션에서 나오는 것이다.)

에릭 힐튼(Eric Hilton)과 롭 가자(Rob Garza)로 구성된 미국 출신의 듀오 Thievery Corporation은 정말 독특하고도 풍부한 감성을 지닌 사운드를 창출해내는 밴드이다. 좀 더 말하자면 이 세상에 나온 음악 중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장르에서 이런 저런 장점을 뽑아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했다고 할까. 흔히들 이들의 음악을 트립 합. 다운 템포. 레프트필드. 애시드 재즈. 라운지 등으로 표현하지만 어느 한 장르로 딱 잘라 말하기는 정말 힘들다. 제 3세계와 동양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서구적인 해석한 'Thievery Corporation의 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적합할 듯. 사실 다운 비트. 트립 합. 라운지를 좋아하는 현 세대에게 Thievery Corporation의 이름은 필청 항목으로 꼽히지 않는가.

미국의 유명 라운지 전문 레이블인 Eighteenth Street Lounge (같은 이름의 바 겸 클럽도 운영) 뮤직을 경영하고 있는 Thievery Corporation은 Ursula 1000. Nicola Conte. Les Hommes. Broadway Project. Blue States 등 수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발매하고 이들을 서포트 해왔다. 이미 그 중 어슬라 원싸우전은 국내 TV 광고와 영화 등에 여러 번 삽입되어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 웰빙 열풍과 더불어 가장 어울리는 라운지 음악이 세인의 관심을 받으며 나타난 현상이다.

매릴랜드의 외곽에서 자란 에릭 힐튼은 일찍이 거라지. 펑크 록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고 영국의 소울. 자메이칸 사운드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디제이로 전향한 뒤 80년대 워싱턴의 전설과도 같은 클럽 The Fifth Column에서 레지던트 디제이로 하우스 뮤직을 플레이하던 그는 알리 덥파이어(Ali Dubfire –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하우스 듀오 Deep Dish의 멤버)와 함께 매주 'Exodus'라는 웨어하우스 파티를 주최했다. 90년대 초반까지는 정형화된 디제잉 스타일이 없이 프리스타일로 무대를 이끌어가는 디제이들이 많았으며 에릭 역시 힙합과 소울. 재즈. 덥. 하우스 등을 골고루 선별해 이름을 쌓아갔다.
코네티컷 출신의 롭 가자는 음악적 소양이 대단한 부모님 덕에 다양한 취향의 음악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클래식. 록. 일렉트로닉 뮤직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량의 음악적 지식을 쌓은 그는 이미 고등학교 때 베드룸 스튜디오에서 무명의 랩퍼들과 작곡을 시작했다.

롭과 에릭의 만남은 1995년 여름 Eighteenth Street Lounge 바에서 이루어졌다. 도둑 회사라는 뜻의 밴드명 Thievery Corporation을 결성한 이 둘은 97년 데뷔 앨범 [Sounds from the Thievery Hi-Fi]은 일렉트로닉 뮤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2000년 발표한 2집 [Mirror Conspiracy]는 Thievery Corporation의 이들의 전반적인 음악 스타일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반으로 꼽히며 일렉트로닉 비트와 보사노바. 재즈. 삼바. 브라질 혹은 자메이카. 프렌치 스타일의 혼합된 사운드로 찬사를 받았다. 물론 찬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의 음악은 HBO의 인기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 종종 배경 음악으로 등장했고 스카이 보드카. 나이키. 마티니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마돈나. 거스 거스. 스테레오 랩 등의 거물급 아티스트의 리믹스를 담당하기도 했던 이들은 2002년 3집 [Richest Man in Babylon]으로 전작에 못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The Cosmic Game
2004년 믹스 컴필레이션 [The Outernational Sound]이후 소식이 잠잠했던 이들이 3년 만에 대망의 4집 앨범의 베일을 벗긴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The Cosmic Game]은 수 많은 준비와 심사 숙고를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우리는 현재의 씬에 충분히 물린 상태라 좀 더 거리감을 두고 더 멀리 나아가고 싶었고 또 하나의 칠아웃 앨범을 만들 생각이 없었다. 전작 [Richest Man in Babylon]의 장점과 좀 더 깊고 강렬한 소리. 그리고 락과 실험적인 재즈. 싸이키델릭한 음악 요소들을 이번 앨범에 충분히 첨가하고 싶었다." – Rob Garza

"많은 면에서 이 앨범은 진실과 명료함에 대한 우리의 탐구를 드러낸다. 거대 자본 기업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는 매스 미디어의 외면에 숨겨진 진실. 조금 만 더 파고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과 또 다른 빛이 나오는데 그것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아웃사이더의 관점에서 이러한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점들을 이 앨범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 Eric Hilton

[The Cosmic Game]은 Thievery Corporation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사운드를 보사노바와 덥. 락. 브레잌비트를 비롯한 갖가지 스타일을 한데 녹인 편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갖추고 있다. 전작에 비해 한층 더 록과 싸이키델릭한 색이 짙어졌고 나른한 덥과 몽환적인 사운드로의 향연은 여전하다.

지난 몇 년 동안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팝. 록 가수의 공동 작업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Thievery Corporation 역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번 앨범에 거물급의 보컬들을 대거 피쳐링해 더욱 눈길을 끈다. 어찌 보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지. 영원한 언더그라운드 뮤직이 아님을 인정받는 것과도 같으니 말이다. 미국 얼터너티브 록 계의 우상과도 같았던 Jane's Addiction의 Perry Farrell과 80년대 뉴웨이브 씬의 아이콘 Talking Heads의 보컬 David Byrne. 그리고 케미컬 브라더스의 싱글 'Golden Path'에 보컬 웨인 코인이 참여해 일렉트로닉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던 The Flaming Lips…. 페리 패럴은 이미 디제이로도 활동하며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수용한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데이빗 번 역시 2002년 전 세계의 여름을 달구었던 X-Press 2의 'Lazy'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하지 않았던가.

앨범의 첫 장을 여는 앰비언트 팝 'Marching The Hate Machines(Into The Sun)'에서 풍기는 여유로움…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듯한 웨인 코인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나른함이 가시면 좀 더 비트에 박차를 가하며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함께 Sleepy Wonder의 경쾌한 랩핑과 더불어 인도의 전통 멜로디를 연상시키는 Gunjan의 몽환적인 보컬이 곁들여진 'Warning Shots'가 이어진다. 인도의 수퍼스타 싱어인 Gunjan은 이 앨범에서 무려 네 곡에 참여해 Thievery Corporation의 독특한 사운드를 확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Revolution Solution'의 보컬로 페리 패럴을 기용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번 신작의 리드 싱글로 커트된 이 곡은 동양적인 풍미와 싸이키델릭 락 적인 향취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한층 원숙해진 페리 패럴의 맛깔나는 보이스 컬러를 잘 살려주고 있다. 앨범과 같은 타이틀의 'The Cosmic Game'은 그루브와 덥. 몽롱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이펙트와 멜로디로 인도 풍의 'Satyam Shivam Sundaram'. 자메이칸 싱어 Notch를 피쳐링한 'Amerimacka'과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앨범 중반부의 'Pela Janela'부터는 좀 더 활발한 비트가 곁들여진 분위기로 변화를 시도한다. 토킹 헤즈의 데이빗 번을 피쳐링한 'The Heart’s a Lonely Hunter'는 센슈얼한 호른(금관 악기)의 리프를 따라 트라이벌 비트가 흥겹게 깔린다. 또한 감각적인 베이스라인과 스타일리쉬한 전개가 돋보이는 'Holographic Universe'도 전형적인 Thievery Corporation 타입의 싱글로 귀에 쏙 들어온다. 레게 리듬과 토속적인 Sista Pat의 보컬을 곁들인 'Wires and Watchtowers'와 Gunjan의 허밍이 삽입된 'Supreme Illusion'을 지나면 아름다운 선율이 온 몸을 휘감는 라운지 튠 'The Time We Lost Our Way'이 흐른다. 마지막 트랙 'A Gentle Dissolve'는 앨범을 마무리하기에 딱 알맞은 칠아웃 용으로 곡의 타이틀과 그 용도. 분위기가 딱 맞는 듯하다.

16곡의 아름다운 트랙으로 가득 찬 [The Cosmic Game]은 띠버리 코퍼레이션의 지적인 감성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 앨범을 전환점으로 또 어떤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까. 과연 이들의 지성은 어디까지 표출되는 것인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 한국판에 실리는 보너스 CD에는 'The Richest Man in Babylon'의 뮤직 비디오와 전작의 보석 같은 8곡의 스페셜 리믹스가 수록되어 있다. 전작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은 원곡과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고 없는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Shirley Hee-Sun Hong(일렉트로닉 뮤직 저널리스트)

 

 


Format : 중고음반,Rare Item 
Disc Condition :  G (Good)
Jacket Condition :  G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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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Condition
M (MINT) : 스친 자국(scuff) 또는 긁힘(scratch), 얼룩(blotch) 착색(stain)이 없는 완벽한 상태의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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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Very Good Plus) : 몇개의 작은 실기스를 제외하곤 일반적으로 매우 깨끗한상태 
VG (Very Good) : 재생의 흔적과 몇개의 잔기스 있음.그러나 긁힘은 없이 양호한 상태 
G (Good) : 잔기스가 다소있으나 긁힘은 없어 음질에 문제는없음 
F (Fair) : 간간히 음악소리보다 작은 잡음이 있을수있음. 
P (Poor) : 재생중 바늘이 튀거나 skip 이 있을수있음. 감상용 으로는 부적합

 

Jacket Condition
M (MINT)  : 인쇄나 색채의 변색이 전혀 없거나 디스크로 인한 커버의 어떠한 동그란 닳음(ring wear) 이 없는 최상의 상태
NM (Near Mint) : 새것과 거의 같은 상태의 최상의 컨디션 
VG+ (Very Good Plus) : 매우 깨끗하다고 생각할수있는 상태 
VG (Very Good) :나쁘지 않게 보존되었고 비교적 양호하다고 생각할수있는 상태
G (Good) : 전체적으로 종이의 낡은 느낌이 있으나 일체의 파손이나 훼손은 없는 상태
P (Poor) : 종이에 찢김이 있고 파손이나 훼손이있는 상태
PCD (Promotion cd) : 감상엔 지장이 없으나 소장용 으로는 부적합 (바코드펀칭이나 Not for sale 표기되어있음)
PV (Promotion Vinyl) : 정식 발매전에 홍보목적 (미디어/DJ用) 으로 소량생산한 한정반(1st Press) 으로 음질이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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