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데스몬드가 만들고 데이브 브루벡이 초연한 “Take Five”는 이제 모든 음악팬들의 애청곡이 되었다. 재즈의 리듬을 진화시킨 이 걸작 앨범은 모든 음악팬들의 필청작이자 영원한 베스트셀러. 이것은 단지 재즈 팬들의 걸작이 아니라 모든 음악팬들이 공유해야 할 시대의 클래식이다.
“One of the most rhythmically innovative albums in jazz history” (올뮤직 가이드) ★★★★★ (디지털 리마스터링)
1. Blue Rondo A La Turk
2. Strange Meadow Lark
3. Take Five
4. Three To Get Ready
5. Kathy's Waltz
6. Everybody's Jumpin'
7. Pick Up Sticks
퍼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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